Financial Dictionary

금융 용어 대백과사전 .

자본주의의 언어를 정확히 이해하는 자가 부를 지배합니다. 왜곡된 정보에 휘둘리지 않기 위한 필수 금융 지식을 공식 기준에 맞춰 제공합니다.

MUST-KNOW: 핵심 부동산 및 대출 규제

LTV (Loan to Value, 주택담보대출비율)

담보가치(집값) 대비 대출이 가능한 한도를 의미합니다. (예: 5억 원 주택에 LTV 50% 적용 시 최대 2.5억 원 대출 가능) 지역별·주택 가격별 규제에 따라 차등 적용됩니다.

DSR (Debt Service Ratio,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연간 소득에서 주택대출뿐만 아니라 신용대출, 자동차 할부, 학자금 대출 등 ‘모든 대출’의 원리금 상환액이 차지하는 비중을 뜻하며, 현재 가장 강력한 대출 규제 지표입니다.

스트레스 DSR (Stress DSR) NEW

미래의 금리 인상 위험까지 선반영하여 DSR을 산정하는 최신 규제입니다. 실제 금리에 ‘가산 금리(스트레스 금리)’를 더해 한도를 계산하므로 기존 DSR보다 대출 가능 금액이 줄어듭니다.

DTI (Debt to Income, 총부채상환비율)

연간 소득에서 주택담보대출의 원리금 상환액과 기타 대출의 ‘이자’ 상환액만 합산하여 대출 한도를 정하는 규제입니다. (DSR보다 완화된 기준)

특례보금자리론 & 디딤돌·버팀목 대출

금리 변동기 서민 주거 안정을 위해 정부(주택금융공사 등)에서 한시적 또는 상시로 운영하는 정책형 저금리·고정금리 대출 상품입니다.

A-Z & ㄱ-ㅎ INDEX (일반 금융 용어)

가교금리 (Bridge Loan) 자금이 필요한 시점과 실제 자금이 들어오는 시점 사이의 일시적인 자금난을 해결하기 위한 단기 대출.
가산금리 (Spread) 기준금리에 대출자의 신용 등급 등에 따라 덧붙이는 위험 가중 금리. (대출금리 = 기준금리 + 가산금리)
경기방어주 경기 하락기에도 수요가 줄지 않는 생필품, 전력, 통신 등 안정적인 주가 흐름을 보이는 주식.
고정금리 대출 계약 시 정한 금리가 만기 때까지 변하지 않는 방식. 금리 상승기에 차주에게 유리합니다.
공매도 (Short Selling) 없는 주식을 빌려서 팔고, 나중에 가격이 떨어지면 사서 갚아 차익을 내는 하락장 베팅 투자 기법.
기저효과 (Base Effect) 기준 시점의 수치가 너무 낮거나 높아 비교 시점의 결과가 왜곡되어 보이는 통계적 착시 현상.
낙인 (Knock-in) ELS 등 파생상품에서 원금 손실 구간에 진입하기 시작하는 특정 주가 또는 지수 수준.
내부수익률 (IRR) 투자로 인해 발생하는 현금유입의 현재가치와 현금유출의 현재가치를 같게 만드는 할인율.
데드캣 바운스 (Dead Cat Bounce) 주가가 크게 급락한 후 일시적·기술적으로 소폭 반등하는 현상.
디스인플레이션 (Disinflation) 물가 상승세가 둔화되는 상태. (물가는 여전히 오르고 있으나 그 오름폭이 줄어드는 현상)
레버리지 (Leverage) 타인의 자본(대출 등 부채)을 지렛대 삼아 자기자본 이익률을 극대화하는 투자 기법.
리츠 (REITs) 다수로부터 자금을 모아 빌딩 등 부동산에 투자하고 그 임대·매각 수익을 배당하는 간접 투자 상품.
마진콜 (Margin Call) 선물/파생 거래 시 펀드 가치 하락으로 증거금이 부족해져 증권사가 추가 납입을 요구하는 상태.
배당금 (Dividend) 기업이 영업활동을 통해 얻은 이익의 일부를 주주들에게 현금이나 주식 형태로 나누어 주는 것.
상장지수펀드 (ETF) 특정 지수의 수익률을 추종하며, 일반 주식처럼 거래소에서 실시간으로 사고팔 수 있는 펀드.
스태그플레이션 (Stagflation) 경기 침체(Stagnation)와 물가 상승(Inflation)이라는 최악의 경제 상황이 동시에 발생하는 현상.
시가총액 (Market Cap) 발행 주식 수에 현재 주가를 곱한 값. 특정 기업이나 시장 전체의 규모를 나타냅니다.
어닝 서프라이즈 (Earning Surprise) 기업의 실제 실적이 시장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컨센서스)를 크게 웃도는 긍정적 결과.
양적완화 (QE) 중앙은행이 국채 등을 매입하여 시장에 직접 유동성(돈)을 풀어 경기 부양을 꾀하는 통화 정책.
오버슈팅 (Overshooting) 환율이나 주가가 일시적 충격에 의해 이론적 가치를 넘어 과도하게 폭등 또는 폭락하는 현상.
예금자보호제도 금융기관 파산 시 예금보험공사가 원금과 소정의 이자를 합해 1인당 최고 5천만 원까지 보호하는 제도.
자기자본비율 (BIS) 은행의 건전성과 안정성을 나타내는 핵심 지표로, 위험자산 대비 자기자본의 비중을 뜻함.
주가수익비율 (PER) 현재 주가를 1주당 순이익(EPS)으로 나눈 값. 배수가 낮을수록 기업 가치가 저평가된 것으로 해석함.
피벗 (Pivot) 중앙은행의 긴축(금리 인상) 또는 완화(금리 인하) 정책 기조가 정점을 찍고 반대 방향으로 선회하는 것.
헤지 (Hedge) 환율, 금리 등의 가격 변동으로 인한 손실 리스크를 상쇄하고 줄이기 위한 재무적 대비책.

GLOBAL STANDARD (글로벌 경제 지표)

FOMC (Federal Open Market Committee)

미국의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의 통화정책(기준금리 등)을 최종적으로 결정하는 최고 의사결정 기구. 글로벌 증시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칩니다.

BPS (Book-value Per Share)

주당 순자산가치. 기업의 총자산에서 부채를 뺀 순자산을 발행 주식 수로 나눈 수치로, 기업이 당장 청산될 경우 1주당 받을 수 있는 자산 가치를 뜻합니다.

ROE (Return On Equity)

자기자본이익률. 투입한 자기자본이 한 해 동안 얼마의 순이익을 냈는지 보여주는 대표적인 수익성 지표입니다.

K-Payout (주주환원율)

기업이 당기순이익에서 주주 배당과 자사주 매입/소각에 쓰는 비용의 합계 비율.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를 위한 핵심 지표로 꼽힙니다.

CBDC (Central Bank Digital Currency)

중앙은행이 블록체인 기술 등을 활용해 직접 발행하는 디지털 형태의 법정 화폐. (민간 가상화폐와 달리 법정 화폐와 동일한 가치를 지님)

※ 본 사전의 모든 용어 해설은 한국은행 경제용어사전 및 금융감독원의 공식 가이드라인을 기준으로 작성되며, 시장과 정책 변화에 따라 정기적으로 갱신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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