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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담보대출 금리는 같은 담보와 같은 소득 구조에서도 은행, 상품 유형, 변동 주기, 우대 조건에 따라 다른 숫자로 나온다. 갈아타기 여부는 낮은 금리 한 줄로 끝나지 않고, 기존 대출의 중도상환수수료와 인지세, 실행 시점의 상환 부담까지 함께 본다.
2026년 6월 19일 기준으로 공개된 은행 주택담보대출 평균금리에는 경남은행 BNK모바일주택담보대출 4.07%, 경남은행 집집마다 도움대출II 4.12%, 농협은행주식회사 NH주택담보대출 4.12%와 4.2%가 잡혀 있다. 한국은행 기준금리는 2025년 12월 기준 2.5%이며, 주택담보대출 금리 비교는 이 기준금리와의 단순 차이만으로 끝나지 않는다.
갈아타기에서 실제 차이를 만드는 항목은 금리 0.1%포인트보다 넓다. 우대금리 적용 여부, 만기 구조, 변동금리 재산정 주기, 스트레스 DSR 반영 여부가 한 번에 묶여 들어간다.
- 평균 4%대 초반 금리 분포
- 중도상환수수료와 실행비용 동시 계산
- 변동 주기와 우대 조건의 실제 적용 범위
2026년 6월 19일 금리 분포
2026년 6월 19일 기준 공개된 은행 주택담보대출 평균금리에서 가장 낮게 잡힌 상품은 경남은행 BNK모바일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형 4.07%이다. 경남은행 집집마다 도움대출II와 농협은행주식회사 NH주택담보대출은 평균 4.12%로 같은 구간에 놓여 있다.
농협은행주식회사 NH주택담보대출은 다른 표기값으로 평균 4.2%도 함께 확인된다. 같은 이름의 상품이라도 모집채널, 산정 시점, 적용 조건에 따라 평균값이 달라진다. 주택담보대출 금리 비교에서 상품명만 보고 판단하면 실제 실행 금리와 오차가 생긴다.
한국은행 기준금리 2.5%와 은행 주담대 평균금리 사이에는 1%포인트대 이상의 차이가 남아 있다. 이 차이는 조달금리, 가산금리, 리스크 반영, 영업비용이 합쳐진 결과다. 기준금리만 내려가도 바로 대출금리가 같은 폭으로 떨어지지 않는 구조가 여기에 있다.
| 은행 | 상품명 | 금리 유형 | 평균금리 | 최저 | 최고 |
|---|---|---|---|---|---|
| 경남은행 | BNK모바일주택담보대출 | 변동금리 | 4.07% | 3.8% | 6.38% |
| 경남은행 | 집집마다 도움대출II | 변동금리 | 4.12% | 3.12% | 4.71% |
| 경남은행 | 집집마다 도움대출II | 변동금리 | 4.12% | 4.11% | 5.97% |
| 농협은행주식회사 | NH주택담보대출 | 변동금리 | 4.12% | 3.57% | 6.27% |
| 농협은행주식회사 | NH주택담보대출 | 변동금리 | 4.2% | 3.57% | 6.27% |
최저와 최고 사이의 차이도 중요하다. 같은 변동금리형이라도 3.12%에서 4.71%까지 열려 있는 상품이 있는 반면, 3.57%에서 6.27%까지 벌어지는 상품도 있다. 이 폭은 우대금리 충족 여부와 차주의 조건 차이를 반영한다.
주택담보대출 금리 비교는 평균값 1개만 본다. 실행 시점의 구간, 최저금리의 조건, 최고금리의 적용 차주를 본다.
갈아타기 비용과 체감 금리
갈아타기에서 금리 차이가 실제 이득으로 남으려면 기존 대출 비용을 먼저 빼야 한다. 중도상환수수료가 남아 있으면 신규 금리 하락분이 바로 상쇄된다. 인지세, 근저당 설정비용, 감정평가비, 보증료가 붙는 구조라면 체감 금리는 표면 금리보다 높아진다.
기존 대출 잔액이 크고 잔여 만기가 길수록 금리 차이의 효과가 커진다. 반대로 잔여 원금이 작고 만기가 짧으면 갈아타기 비용이 금리 절감액을 덮어버리는 경우가 있다. 이때는 주택담보대출 금리 비교보다 총비용 비교가 앞선다.
변동금리 상품은 재산정 주기가 핵심이다. 3개월 주기, 6개월 주기, 12개월 주기처럼 금리 변경 시점이 다르면 같은 현재 금리도 체감이 다르다. 금리 하락 국면에서는 주기 짧은 상품이 빨리 반영되고, 상승 국면에서는 반대로 부담이 커진다.
- 주택담보대출 갈아타기 금리 비교 및 승인 후기 가이드 (2026년)
- 주택담보대출 갈아타기 금리 비교 및 인지세 환급 실무 가이드 (2026년)
- 2026년 주택담보대출 갈아타기 최저금리 꿀팁
위 항목과 연결되는 글은 승인 과정, 인지세 환급, 최저금리 찾는 절차를 따로 정리한 자료들이다. 갈아타기 판단에서는 실행 가능성과 세부 비용이 금리 숫자만큼 중요하다.
스트레스 DSR도 변수다. 금융당국은 지방 주택담보대출의 스트레스 DSR 3단계 유예를 연말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금리 상승 가능성을 반영해 상환 능력을 다시 계산하는 구조이므로, 갈아타기 심사 결과가 기존 예상과 달라질 수 있다.
은행별 비교 포인트와 심사 차이
은행별 주택담보대출 금리 비교에서 가장 먼저 확인할 항목은 우대 조건이다. 급여이체, 카드 사용, 자동이체, 비대면 신청, 신용도 조건이 결합되면 동일 상품이라도 실제 적용 금리가 바뀐다. 표면 최저금리는 대부분 특정 조건을 붙인 값이다.
심사 방식도 다르다. 어떤 곳은 소득 안정성을 더 크게 보고, 어떤 곳은 담보 평가를 보수적으로 잡는다. 아파트와 빌라, 오피스텔의 평가 방식이 다르고, 지역 규제와 LTV, DSR 반영 방식도 차이가 난다. 주택담보대출 금리만 낮아도 한도가 줄면 갈아타기 실익이 약해진다.
상호금융과 은행권의 접근도 다르다. 상호금융권은 가계대출 총량 관리와 건전성 강화 기조가 강해졌고, 시중은행은 기준금리와 자금조달 여건을 반영한 금리 조정 폭이 크다. 주택담보대출은 창구별 산정 결과가 다르다.
실행 전에는 아래 4가지를 함께 적어두는 방식이 가장 단순하다.
- 현재 대출 잔액
- 남은 만기와 중도상환수수료
- 신규 대출 예상 금리
- 실행비용 총액
이 4개가 있어야 금리 0.2%포인트 인하가 실제 절감인지, 형식상 숫자 변화인지 구분된다. 주택담보대출 금리 비교는 숫자의 구조를 읽는다.
실행 전 계산해야 할 수치
갈아타기 판단에서 가장 많이 놓치는 항목은 월 상환액 변화다. 원리금균등상환이라면 금리 하락분이 바로 월 납입액에 반영되지만, 만기가 짧거나 잔액이 적으면 체감 폭이 크지 않다. 원금균등상환이라면 초기 부담이 커서 금리 하락 효과가 다르게 보인다.
예를 들어 3억 원 대출에서 금리가 4.2%에서 4.07%로 내려가면 이자 차이는 발생한다. 다만 수수료와 부대비용이 100만 원대 후반에서 200만 원대 초반까지 붙는 구조라면, 절감액이 이 비용을 넘는지 먼저 계산해야 한다. 이 구간에서 갈아타기 성패가 갈린다.
변동금리형은 한국은행 기준금리 2.5%와 시장금리 흐름을 본다. 기준금리 방향이 같아도 은행의 조달비용, 우대 조건, 내부 가산금리가 다르면 실행 금리는 그대로다. 그래서 같은 날짜의 주택담보대출 금리 비교라도 은행 간 차이가 남는다.
다음 조건이 맞물리면 갈아타기 실익이 커진다.
- 중도상환수수료 잔존 기간 종료 임박
- 잔액 규모가 큰 대출
- 실행비용이 낮은 대환 상품
- 우대 조건 충족 가능성
반대로 잔여 만기가 짧고 수수료가 남아 있으면 금리 인하폭이 작아도 총비용은 올라간다. 주택담보대출 금리만 보고 움직이면 이 구간에서 오판이 생긴다.
FAQ
Q.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평균금리만 보면 충분한가
충분하지 않다. 평균금리는 중간값에 가까운 참고 수치이고, 실제 실행 금리는 최저금리 조건과 차주의 심사 결과에 따라 달라진다. 최저 3.12%부터 최고 6.38%까지 벌어지는 상품도 있어 구간 확인이 필요하다.
Q. 갈아타기에서 가장 먼저 볼 항목은 무엇인가
남은 중도상환수수료와 신규 실행비용이다. 이 두 항목이 금리 절감액보다 크면 갈아타기 실익이 약해진다. 이후 신규 주택담보대출 금리와 월 상환액을 계산한다.
Q. 변동금리형은 왜 차이가 큰가
재산정 주기와 우대 조건 차이 때문이다. 3개월, 6개월, 12개월 주기마다 반영 속도가 달라지고, 급여이체나 카드 조건 충족 여부에 따라 같은 상품도 다른 금리가 나온다.
Q. 2026년 6월 19일 기준 가장 낮은 평균금리는 무엇인가
공개된 은행 주택담보대출 평균금리 중에서는 경남은행 BNK모바일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형이 4.07%로 가장 낮다. 다만 실행 금리는 차주의 조건과 우대 적용 여부에 따라 달라진다.
주택담보대출 금리 비교는 평균금리와 최저금리, 수수료, 심사 조건, 만기 구조를 한 묶음으로 본다. 2026년 6월 19일 기준 자료만 놓고 봐도 4%대 초반 상품이 많고, 같은 상품명 안에서도 적용 구간은 넓게 벌어진다. 갈아타기 판단은 이 차이를 그대로 반영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