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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9일 기준으로 청약홈에 올라온 민영 분양 단지들은 1순위 경쟁에서 청약 가점의 비중이 여전히 크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84점 만점 구조는 그대로이고, 최근 공고문에서도 무주택기간, 부양가족수, 청약통장 가입기간이 당첨 순서를 가른다.
청약 가점은 무주택기간 32점, 부양가족수 35점, 청약통장 가입기간 17점으로 구성된다. 합계 84점이 당첨선의 기준이 되며, 공고문 기준일과 세대원 인정 범위에 따라 실제 점수가 달라진다.
- 무주택기간 32점 구조
- 부양가족수 35점 구조
- 청약통장 가입기간 17점 구조
2026년 공고에서 드러난 청약 가점 구조
최근 모집공고 기준으로 북오산자이 드포레, 북서울자이 폴라리스,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 1단지와 2단지, 더샵 검단레이크파크 2개 블록이 같은 시기에 접수된다. 접수 일정은 2026년 6월 22일부터 6월 26일까지로 이어지고, 단지별 공급세대수는 6세대부터 1,517세대까지 차이가 크다.
공급 물량이 많아도 청약 가점 산정 방식은 같다. 민영주택 1순위 청약에서 경쟁이 붙으면 높은 점수가 당첨자를 앞세운다. 특히 서울, 인천, 경기권 대단지처럼 수요가 몰리는 곳은 가점이 낮은 신청자에게 불리한 구조가 유지된다.
청약홈 공고문은 세부자격요건을 반드시 확인하라고 명시한다. 가점 산정 기준을 먼저 확인한다. 기준일은 모집공고일이며, 그 시점의 주민등록, 세대구성, 주택 소유 여부가 모두 반영된다.
84점 만점 구성과 점수 배분
청약 가점은 3개 항목으로 고정된다. 무주택기간은 최대 32점, 부양가족수는 최대 35점, 청약통장 가입기간은 최대 17점이다. 세 항목을 더한 84점이 만점이다.
점수 배분은 부양가족수의 비중이 가장 크다. 실제 청약 현장에서는 같은 무주택기간과 통장 가입기간을 가진 신청자들 사이에서 가족 수 차이가 당락을 가르는 경우가 많다. 다음 표는 구조를 한눈에 보여준다.
| 항목 | 최대 점수 | 핵심 기준 |
|---|---|---|
| 무주택기간 | 32점 | 세대 기준 주택 보유 이력, 기간 산정일 |
| 부양가족수 | 35점 | 등본상 세대원, 가족 인정 요건 |
| 청약통장 가입기간 | 17점 | 최초 가입일, 유지 기간 |
만점 구조를 알아두면 점수 계산이 단순해진다. 84점은 세 항목의 상한선이며, 청약통장 가입기간이 길어도 17점을 넘지 못한다. 무주택기간이 길어도 32점을 넘지 못하고, 부양가족이 많아도 35점이 한도이다.
무주택기간 32점 계산 기준
무주택기간은 청약 가점의 바닥을 만드는 항목이다. 32점 만점 구간까지 가려면 기간 산정 기준을 먼저 맞춰야 한다. 일반적으로 만 30세부터 계산이 시작되며, 혼인한 경우 혼인신고일을 기산점으로 본다.
주택 소유 이력은 세대 단위로 본다. 본인 명의 주택이 있었던 기간, 세대원이 주택을 보유한 기간, 분양권과 입주권의 취급이 모두 영향을 준다. 모집공고일 현재 무주택세대구성원 요건이 충족되지 않으면 무주택기간 점수가 줄거나 인정되지 않는다.
공시가격 7,000만 원 이하 주택을 무주택으로 인정하는 완화 규정이 한때 도입됐고, 10년 이상 보유 요건을 폐지한 내용도 있었다. 다만 실제 청약 적용은 단지별 모집공고문과 공고일 기준 규칙을 따라야 한다. 제도 변화의 흔적과 현재 공고의 적용 범위를 본다.
부양가족수 35점 올리는 기준
부양가족수는 청약 가점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본인을 제외한 가족이 몇 명으로 인정되는지가 핵심이다. 배우자, 직계존속, 직계비속의 인정 요건은 공고일 기준으로 판단한다.
직계존속은 일정 기간 이상 같은 세대에 등재되어 있어야 하고, 직계비속은 연령과 혼인 여부에 따라 인정 기간이 갈린다. 등본상 함께 살더라도 기간 요건이 맞지 않으면 점수에 반영되지 않는다. 세대분리 상태의 가족은 자동으로 포함되지 않는다.
부양가족 항목은 서류상 정합성이 중요하다.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 혼인관계증명서, 입양관계서류가 서로 어긋나면 청약 부적격으로 이어질 수 있다. 점수 1점 차이보다 서류 불일치가 더 큰 문제로 작동한다.
청약통장 가입기간 17점 관리
청약통장 가입기간은 누적형 항목이다. 최초 가입일이 기준이 되며, 통장을 오래 유지할수록 점수가 오른다. 최대 17점까지 반영되며, 가입 기간이 짧을수록 점수는 낮다.
통장 전환, 명의 변경, 예치금 변경이 있어도 최초 가입일이 핵심이다. 납입 횟수와 납입 금액은 민영주택과 국민주택에서 작동 방식이 다르지만, 가점 항목에서는 가입 기간 자체가 중요하다. 중간 해지는 가입기간을 끊어버린다.
청약통장 유지기간은 눈에 띄게 불어나지 않지만, 청약 가점 전체를 안정적으로 끌어올리는 항목이다. 예치금만 채운다고 점수가 오르지 않고, 가입일이 오래될수록 누적 이점이 생긴다. 장기 보유가 반영되는 항목이라는 점이 분명하다.
점수 계산 순서와 실수 방지 절차
점수 계산은 임의 추정으로 끝내면 안 된다. 공고일 기준 세대구성, 주택 보유 이력, 가족 인정 요건, 통장 최초 가입일을 차례대로 대조해야 한다. 항목 하나가 빠지면 총점이 달라진다.
다음 순서로 정리하면 누락을 줄일 수 있다.
- 모집공고일 확인
- 세대원 전원의 주택 보유 이력 확인
- 무주택기간 기산점 확인
- 부양가족 인정 기간 확인
- 청약통장 최초 가입일 확인
- 가점 계산기와 서류 대조
청약홈의 가점 계산 관련 안내는 신청자 본인이 직접 소유주택수, 무주택기간, 부양가족수를 산정해야 한다는 점을 전제한다. 오산, 인천, 서울, 경남의 최근 공고처럼 단지별 조건이 달라질 때는 산정 실수가 더 잦아진다. 1점 착오는 순위 하락으로 이어진다.
최근 분양 단지 기준 비교
2026년 6월 19일 기준 모집공고를 보면 공급 규모와 입주 예정 시점이 제각각이다. 북서울자이 폴라리스는 6세대 보류지 물량이고, 북오산자이 드포레는 1,517세대 대단지다. 더샵 검단레이크파크는 AB23BL 1,403세대, AB22BL 1,454세대다.
청약 가점이 높은 신청자는 대단지와 인기권역에 먼저 몰린다. 반대로 소규모 보류지나 무순위 성격의 물량은 신청 자격과 일정이 달라질 수 있다. 같은 민영주택이라도 지역, 세대수, 입주 시점이 가점 경쟁 강도에 직접 영향을 준다.
| 단지 | 지역 | 세대수 | 청약접수 | 입주예정 |
|---|---|---|---|---|
| 북오산자이 드포레 | 경기 오산 | 1,517세대 | 2026-06-22~2026-06-24 | 2029년 10월 |
| 북서울자이 폴라리스 | 서울 강북 | 6세대 | 2026-06-22~2026-06-24 | 2026년 07월 |
|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 1단지 | 경남 양산 | 299세대 | 2026-06-22~2026-06-24 | 2029년 04월 |
|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 2단지 | 경남 양산 | 299세대 | 2026-06-22~2026-06-24 | 2029년 04월 |
| 더샵 검단레이크파크 AB23BL | 인천 서구 | 1,403세대 | 2026-06-24~2026-06-26 | 2029년 12월 |
| 더샵 검단레이크파크 AB22BL | 인천 서구 | 1,454세대 | 2026-06-24~2026-06-26 | 2029년 12월 |
청약 가점은 단순한 점수 합계가 아니다. 공고일 기준의 서류 상태, 세대 구성, 통장 이력, 지역별 공급 물량이 함께 작동한다. 접수일이 겹치는 시기에는 같은 점수라도 선택 단지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
청약 가점은 84점 만점 구조를 이해한 뒤 서류 기준을 정확히 맞출 때만 의미가 생긴다. 무주택기간 32점, 부양가족수 35점, 청약통장 가입기간 17점이 서로 맞물리고, 공고일 기준의 세대 정보가 최종 점수를 확정한다. 청약 가점은 계산보다 기준일 확인이 먼저다.